예쁜데 왜 망했을까
장사설계자
고일민은
누구인가?
23살에 인테리어를 시작해 공간 18년, 외식업에 들어와 12년. 고향연화·낙불집·홀씨스테이를 직접 만들고 지금도 운영합니다. 잘된 가게도 만들었고, 잘되던 가게를 제 손으로 망쳐도 봤습니다. 그래서 예쁜 가게가 아니라 돈이 남는 가게를 설계합니다.
장사는 예술입니다
장사설계자 고일민이 18년 동안 공간을 만들고 12년 동안 직접 장사하며 배운 것.
마지막으로 멈춰 선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 지금도 매장에 서 있습니다.
CHAPTER 01저는 공간을 예쁘게만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공간디자인과 시공을 한 지 18년, 외식업에 들어온 지 12년이 된 장사꾼이자 디자이너 고일민입니다.
저는 공간을 예쁘게만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손님이 들어오고, 머물고, 다시 오게 만드는 구조. 직원이 덜 지치고, 대표가 현장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는 구조. 저는 그런 공간을 만듭니다.
손님은 간판을 보고 들어옵니다. 입구에서 기대를 느끼고, 좌석에 앉아 분위기를 판단합니다. 메뉴판을 보며 선택하고, 음식을 먹으며 기억을 만듭니다. 계산을 하며 다시 올 이유를 정합니다. 그 모든 과정은 공간 안에서 일어납니다.
그런데 많은 대표님들이 이 중요한 공간을 너무 쉽게 결정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느낌으로 해주세요.”
“싸게만 해주세요.”
“잘되는 매장처럼 해주세요.”
이렇게 시작한 매장은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기획이 없고, 시스템이 없고, 맛과 공간과 운영이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
CHAPTER 0223살, 하루 18시간에 월 80만 원
23살부터 인테리어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18시간씩 일하고, 한 달에 80만 원을 받았습니다. 휴무도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미련하게 일했지만, 그때는 최고의 가구 목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람의 생각과 이야기를 공간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창업자를 만났습니다. 누군가는 카페를 만들었고, 누군가는 음식점을 만들었고, 누군가는 자신의 전 재산을 걸고 가게를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옆에서 계속 보다 보니 저도 장사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CHAPTER 03월 9천만 원, 그리고 자만
우연한 기회로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가구를 수입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가구를 그냥 팔지 말고, 사람들이 이 가구를 직접 경험하게 만들면 어떨까?’
그렇게 부산대에 ‘올드플랫’이라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브런치를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자신이 앉아 있던 빈티지 가구를 직접 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메뉴 개발부터 사진, 메뉴판, 주방 동선, 가구 배치와 공간 기획까지 전부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월 매출 9천만 원을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엄청 자만했습니다. ‘나는 장사를 잘하는구나.’ ‘내 감각이 맞는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그리고 2호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공간만 잘 만든다고 장사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직원의 표정 하나가 손님의 기분을 망쳤습니다. 메뉴도 같고, 브랜드도 같고, 공간도 비슷했는데 결과는 달랐습니다. 사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CHAPTER 04예뻤지만 망했습니다
300평 규모의 스터디카페와 카페를 결합한 ‘D라운지’라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예뻤습니다. 규모도 컸습니다. 돈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월세가 너무 비쌌고, 공간은 사업에 비해 너무 컸으며, 생각했던 것보다 상권의 유동은 적었습니다.
예뻤지만 망했습니다.
장사는 아름답게 만드는 일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CHAPTER 05잘되던 가게를 제 손으로 망칠 뻔했습니다
고향연화는 돈카츠를 중심으로 여러 양식 메뉴를 판매하는 가게였습니다. 매출도 잘 나왔고, 오랫동안 찾아오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장사를 오래 하고 여러 교육을 듣다 보니 점점 효율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메뉴는 많았고, 준비할 것도 많았고, 주방은 복잡했고, 직원 교육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향연화를 샤브칼국수 전문점으로 바꿨습니다.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손님들이 고향연화에 오던 이유를 제가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배를 채우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돈카츠를 먹고, 여러 메뉴를 함께 고르고, 바다를 보고, 사진을 찍고, 가족이나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왔습니다.
운영을 편하게 만들려다가, 정작 고객이 찾는 이유를 없애버렸습니다. 결국 두 달 만에 원래 방향으로 되돌렸습니다.
고객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없애는 효율은,
효율이 아닙니다.
CHAPTER 06한 달에 6억을 팔았고, 가장 불행했습니다
한때는 세 개의 가게에서 한 달에 6억 원을 팔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그때 제가 정말 불행했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이혼까지 생각했다고 합니다.
가게는 잘됐습니다. 매출도 계속 올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가게를 돌아다녔습니다. 요리를 하고, 직원을 교육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마케팅을 하고, 다시 다음 가게로 갔습니다.
가게가 커질수록 제 삶은 작아졌습니다.
CHAPTER 07병원에서 처음 멈춰 섰습니다
제 인생이 가장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 아이가 HLH라는 희귀병에 걸렸고, 어머니는 뇌림프종이라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멈춰 섰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달려온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돈을 벌기 위해서였을까. 성공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을까. 아니면 결국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였을까.
그때 알았습니다. 장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장사는—
- 사장의 삶을 지켜야 합니다.
- 가족을 지켜야 합니다.
- 직원을 지치게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 손님에게 좋은 경험을 주어야 합니다.
- 대표가 매일 현장에 묶여 무너지지 않도록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CHAPTER 08그래서, 장사는 예술입니다
제가 말하는 예술은 단순히 예쁘고 감각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삶과 철학, 음식과 서비스, 브랜드와 공간, 사람과 운영, 매출과 수익,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험을 하나의 방향으로 조화시키는 가장 현실적인 종합예술입니다.
좋은 작품은 작가가 하고 싶은 말만 담지 않습니다. 그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어떤 감정과 기억을 남길 것인지까지 생각합니다. 장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님이 온라인에서 가게를 처음 발견하는 순간. 차를 타고 오는 길. 주차를 하고, 문을 열고, 직원과 눈이 마주치고,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보고, 기다리고, 첫 음식을 받고, 사진을 찍고, 먹고, 계산하고, 문을 열고 나가고, 리뷰를 남기는 순간까지. 이 모든 경험을 하나의 철학과 의도로 연결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장사의 예술입니다.
장사는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냉정한 현실의 예술입니다.
CHAPTER 09장사를 완성하는 일곱 가지
18년 동안 공간을 만들고 12년 동안 직접 장사하면서 생긴 저만의 기준입니다.
- 첫째, 사람의 철학 — 벽 색깔보다 먼저 그 사람을 봅니다. 철학이 없는 가게는 유행이 끝나면 방향을 잃습니다.
- 둘째, 무엇을 파는가 — 사람들이 하필 우리 가게에서 이 음식을 먹어야 할 이유를 만듭니다.
- 셋째, 상권이라는 무대 — 사람 많은 곳이 아니라, 감당할 고정비 안에서 꾸준히 와줄 사람이 있는 곳.
- 넷째, 물리적인 공간 — 예쁜 공간이 아니라 정확한 공간. 맞지 않는 1억짜리 인테리어는 그냥 비싼 벽입니다.
- 다섯째, 사람과 운영 — 사장이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까지 장사의 일부로 설계합니다.
- 여섯째, 경험의 디테일 — 낙불집에선 멀쩡한 테이블 하나를 없애고 셀프바를 넣었습니다. 다시 올 이유가 매출보다 큽니다.
- 일곱째, 온라인 공간 — 손님은 문을 열기 훨씬 전에 플레이스와 릴스에서 이미 우리 가게를 경험합니다.
CHAPTER 10당신이 만들어야 할 브랜드는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 오랫동안 좋아해온 것, 견뎌낸 아픔, 잘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지키고 싶은 사람들. 그 안에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장사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함께 찾아 철학으로 세우고, 브랜드로 만들고, 공간과 경험으로 표현하고, 사람과 시스템을 통해 오래 운영할 수 있는 장사로 연결하려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잃는 장사가 아니라, 자신과 가족과 일을 올바르게 사랑하며 오래 성공할 수 있는 장사를 만드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믿어주는 일.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장사예술가의 역할입니다.
— 고일민 드림 —
지금 대표님 가게는 어디가 막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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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오늘 매장에 바로 붙일 수 있는 것까지 담았습니다.

인생에도 설계도가 있다
돈을 벌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하는 것. 삶과 사업의 기준을 세우는 설계도.

환대는 시스템이다
친절은 마음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재방문을 만드는 접객 설계.

장사마스터키 v1.0
브랜드·메뉴·수익구조·공간·운영·마케팅까지. 장사설계의 전 과정을 한 권에.
책보다 빠른 건, 내 가게를 직접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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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사명,
그리고 선언문
제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에 대한 글입니다.
성공하는 세상을 믿는다.
01신념
올바로 사랑한다는 것은 진정한 행복을 아는 것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일, 나 자신을 퀄리티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다시 없을 시간으로 인식하고,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올바르다는 것은 남들이 정해 놓은 규칙을 지키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자신의 양심과 철학에 비추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입니다. 기회와 돈 앞에서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손익 앞에서도 내 중심과 철학을 곧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결정을 내렸을 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과정을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02사명
사람들이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며 성공하도록 인생을 예술적으로 디자인하고, 실현해주며, 연결시켜주는 존재입니다.
올바로 사랑하더라도 가난하면 현실에 굴복하기 쉬워집니다. 돈이 없으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보다 당장 살아남기 위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디자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고민하고, 그 취향과 기준을 세상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발견하고 디자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각을 사업으로, 취향을 브랜드로, 신념을 공간과 서비스로, 결심을 일정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는 실현입니다.
03사명선언문
아이와 어머니의 병원에 있으면서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혈액종양내과에 있다 보면 시간이 모두 다르게 흐릅니다. 태어나자마자 병을 앓기 시작한 아이, 나이가 들어 조용히 기다리는 분, 나았다가 다시 재발한 사람. 인생의 모든 타이밍이 다 모여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계속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지금 이 시간을 후회 없이 쓰고 있는가. 나는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그 사실을 병실 한 켠 쪽잠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정말로 지켜야 할 신념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성공의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진짜 성공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을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아내가 나를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을 수 있는 것, 부모님이 필요로 할 때 시간을 낼 수 있는 것, 내가 하는 일이 나를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돈을 숭배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라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돈이 없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함께 있을 수 없고,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거절해야 할 일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목적이 아니라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과 일을 올바로 사랑하며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을 벌되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장하되 가족과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게 살되 자신이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힘이 들 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은,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드는 일입니다.
언론 및 미디어
방송, 기사, 수상. 말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은 것들입니다.
『자영업 트렌드 2024』 · 『자영업 트렌드 2027』
저자로 참여
국내 최초 한방 조리·숙성 낙지
출원번호 4-2021-083809-3
함께 만든 가게들
제가 잘했다는 이야기는 빼겠습니다. 함께한 대표님들이 직접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집게집
브랜드 · 공간 · 운영
집게집 — 대표님이 직접 말하는 변화
디자인은 마음에 쏙 들었는데,
견적에서 5,000만 원이 빠졌습니다.
보통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받으면 돈이 더 나가거나, 돈을 아끼면 디자인을 포기하거나. 그런데 둘 다 되더군요. 제가 원하던 그림 그대로인데 견적에서 5,000만 원이 빠졌습니다.
더 놀란 건 시공 이야기였습니다. 디자이너가 도면만 그리는 게 아니라 공법과 자재, 시공 순서까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시공사들이 반박을 못 합니다. 나중엔 오히려 시공사 쪽에서 “이런 업체 좀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공사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가구랑 그릇까지 같이 봐주셔서 거기서만 2,000만 원 정도를 더 아꼈습니다. 혼자 알아봤으면 그냥 예쁜 것 위주로 골라서 다 썼을 겁니다.
아직 오픈 전인데, 지금 상태만 봐도 손님들 반응이 어떨지 솔직히 너무 기대됩니다.
신주옥미
브랜드 사업화 · 다점포2억 5천짜리 견적이
1억 3천이 됐습니다.
프랜차이즈 디자인을 맡기면서 여러 곳을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고일민 대표님은 보는 시야 자체가 달랐습니다. 디자인을 그릴 때부터 이미 견적을 계산하고, 견적을 계산하면서 어떻게 시공할지를 같이 생각하시더군요.
그러니까 시공사들이 납득을 합니다. 보통은 디자이너와 시공사가 “이건 못 한다, 돈이 더 든다”로 싸우는데, 대표님은 공법을 알고 그리니까 싸울 일이 없습니다. 그 결과가 2억 5천짜리 견적이 1억 3천이 된 겁니다. 저는 이걸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저희 본사는 계속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보통 그런 요구가 들어오면 디자이너들이 지칩니다. 그런데 대표님과는 소통이 워낙 잘 돼서 지금까지 세 가지 콘셉트가 계속 나왔습니다. 하나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같이 키워가는 느낌입니다.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구름에 반하다
공간 기획 · 콘셉트지역의 명물이 됐고,
결국 건물까지 팔고 엑싯했습니다.
저희 가게가 원래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걸 없애고 유행하는 걸로 덮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주셨습니다. 그게 제일 고마웠습니다.
공사만 하고 끝난 것도 아닙니다. 가게 스타일링부터 소품, 가구까지 완벽하게 세팅해주셨습니다. 보통 인테리어가 끝나면 그때부터 사장이 알아서 채워야 하는데, 저는 그 고생을 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역의 명물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저희는 그 덕분에 건물까지 팔고 엑싯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하나 잘 만든 것으로 끝난 게 아니라, 자산 가치가 달라진 겁니다.
러마프
인테리어 · 시공기대는 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대표님이 평소에 이태리, 프랑스를 자주 다니신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다른 감각을 기대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결과물은 제가 상상했던 범위를 완전히 넘어섰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디자인만 특별했으면 그냥 예쁜 가게로 끝났을 겁니다. 그런데 가게 집기류부터 커피까지 전부 다 알아봐주셨습니다. 어떤 걸 어디서 얼마에 사야 하는지를 다 정리해주시니까, 저는 준비 기간에 헤맬 일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장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만 만들어주고 떠나는 게 아니라, 문을 열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어주십니다.
D메디컬 건축
건축 · 의료공간1년 동안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해서
밤 12시에 퇴근하시더군요.
공사비만 30억에 가까운 프로젝트였습니다. 규모가 이 정도 되면 보통은 업체를 여러 곳 나눠서 씁니다. 건축 따로, 인테리어 따로, 리모델링 따로. 그러면 그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는 전부 발주처 몫이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건축, 병원 내부 인테리어, 옆 본관과의 연결, 본관 인테리어 디자인과 외부 리모델링까지 하나의 솔루션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서 말이 바뀌거나 책임을 미루는 일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1년 내내 매일 새벽 5시에 나오셔서 밤 12시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맡긴 사람 입장에서 불안할 틈이 없습니다.
건축 허가까지 직접 챙겨주시고, 각종 민원도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공사 규모를 생각하면 있을 수 없을 만큼 편하고 든든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대표님 가게 차례입니다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30분이면 정리됩니다.
장사를 설계합니다
예쁜 가게를 만드는 법이 아닙니다. 고객이 찾아올 이유를 만들고, 돈이 남는 구조를 만들고, 사장이 없어도 운영되도록 설계하는 다섯 가지 방식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무료진단 컨설팅부터 보시면 됩니다.
AI 효율화 솔루션
콘텐츠·리뷰·매출·근태. 사장이 손으로 하던 일을 시스템으로 넘깁니다.
장사는 예술이다 아카데미
3개월 동안 대표님 가게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합니다. 수료 후 평생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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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브랜드·공간·운영을 함께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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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예술입니다. 다만 예술가도 붓을 매번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반복되는 일은 구조로 넘기고, 대표님은 판단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전부 제 매장 세 곳에 먼저 붙여보고 검증된 것만 올립니다.
항목을 누르면 상세로 이동합니다
장사는 예술이다 아카데미 1기
매출을 올리는 비법 몇 가지를 알려주는 과정이 아닙니다. 사람·상품·브랜드·공간·운영·마케팅을 연결해 고객이 찾아올 이유와 돈이 남는 구조를 만들고, 사장님이 자기 가게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10주 커리큘럼
- 삶과 업장의 방향 · 기준과 원칙
- 핵심 고객과 차별점
- 대표상품과 메뉴 구조
- 살아남는 수익구조 (생존매출·손익분기)
- 기억되는 브랜드
- 고객이 경험하는 공간
- 사장이 없어도 돌아가는 운영
- 고객에게 발견되는 마케팅
- 확장 가능한 사업 구조
- AI 실무 활용
함께 제공되는 것
- 현재 매장 및 사업 진단표
- 직원 관리 매뉴얼 및 시스템
- 운영 체크리스트 · 재고관리 · 일일 영업일보
- 고객 경험 및 공간 점검표
- 서비스·환대 기준표
- 나를 담은 브랜드 개발 (로고·간판·유니폼)
- AI 효율화 솔루션 9종 전량 포함
| 12회 개인 맞춤 코칭 (회당 100만 × 12) | 1,200만 원 |
| 브랜드 철학·스토리·세계관 기획 | 500만 원 |
| AI 브랜드·공간 시각화 교육 | 500만 원 |
| 고객 여정·공간·주방 동선 분석 | 500만 원 |
| 상권·권리금·투자 예산 검토 | 500만 원 |
| 직원회의·노션 운영 시스템 구축 | 500만 원 |
| 저널링·실행 관리 시스템 | 200만 원 |
| 여기까지 고정 합계 | 3,900만 원 |
| 견적·공간 검토를 통한 공사비 절감 실제 두 분이 각각 1억 원, 5천만 원을 아끼셨습니다 | 2,000 ~ 5,000만 원 |
| 삶·돈·신념 설계 / 마케팅 콘텐츠 기획 | 환산 불가 |
| 총 제공 가치 | 5,900 ~ 8,900만 원 |
1기 단 5명 · 2기부터 550만 원으로 인상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자신의 삶과 가게를 진지하게 바꾸고 싶은 분
-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분
- 돈도 벌고 오래 지속할 가게를 만들고 싶은 분
- 가게 하나에서 벗어나 사업으로 성장하고 싶은 분
이런 분은 신청하지 마세요
- 강의만 듣고 실행할 생각이 없는 분
- 단기간에 매출이 오르는 비법만 원하는 분
- 상권·직원·경기만 탓하는 분
- 다른 사람의 가게를 그대로 복사하고 싶은 분
장사는 예술이다 오픈컨설팅
매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세우는 과정입니다. 기획 · 브랜드 · 메뉴 · 공간 · 운영 · 마케팅을 따로 맡기지 않고 한 사람이 하나의 방향으로 설계합니다. 신규 오픈, 리브랜딩, 업종 전환 모두 해당됩니다.
함께 설계하는 것
- 전체 공간 디자인 — 외관·입구·홀·주방 동선
- 브랜드 디자인 — 로고·간판·메뉴판·사인물·유니폼
- 가구 및 소품 스타일링 조언 — 무엇을 어디서 얼마에
- 브랜드 철학 · 이름 · 스토리 · 핵심 메시지
- 대표상품과 메뉴 구조 · 가격 설계
- 상권 · 점포 · 권리금 · 투자 예산 검토
- 직원 운영 시스템 · 매뉴얼
- 플레이스 · 콘텐츠 · 마케팅 실행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 새 매장을 여는데 어디부터 결정할지 모르는 경우
- 인테리어 업체에 끌려다니고 싶지 않은 경우
- 상호·메뉴·공간을 통째로 다시 만들고 싶은 경우
- 업종 전환을 준비 중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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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부터 같이 정해야 견적이 나옵니다
무료진단 30분이면 어디까지 필요한지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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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전에, 지금 가게부터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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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펴보는 7영역
- 매출과 수익 구조 — 돈이 안 남는 이유
- 메뉴와 상품 — 대표 메뉴가 명확한가
- 브랜드와 고객 — 하필 이 가게일 이유
- 상권과 점포 — 월세·권리금 적정성
- 공간과 고객 경험 — 입장부터 퇴점까지
- 마케팅 — 광고보다 먼저 고칠 것
- 직원과 운영 시스템
진단 후 정리해드리는 것
- 지금 가장 큰 문제 — 마케팅인지 메뉴인지 상권인지 구분
- 지금 하면 안 되는 결정 — 점포 계약·공사·광고 집행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앞으로 30일 우선순위
- 적합한 다음 단계 — 어떤 프로그램이 맞는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경우에 연락드립니다.
무료진단 컨설팅 신청서
- 신청은 결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아카데미 1기는 5명 충원 시 마감되며, 2기부터 55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 내용을 검토한 뒤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경우에만 연락드립니다.
장사설계자 컬럼
팁 정리가 아니라, 오늘 매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과 그때 내린 판단입니다.